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7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문단 편집) === 준결승 === * 날짜 : 2022년 11월 15일 ~ 16일 * 장소 : 온라인 ||<:> '''{{{#fff 일차}}}''' ||<:><-2> {{{#fff '''대진''' (오전 10시 개시)}}} ||<:> '''{{{#fff 결과}}}''' || ||<|2> 1국[br](11/15)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강동윤 ||<#97ecab,#006118> [[파일:중국 국기.svg|width=20]] '''딩하오''' || 121수 흑 불계승 || ||<-3>중계 : [[바둑TV]] - 김지명, [[송태곤]] / [[K바둑]] - 장혜연, [[안형준(바둑)|안형준]] || ||<|2> 2국[br](11/16) || [[파일: 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신진서 ||<#97ecab,#006118> [[파일:중국 국기.svg|width=20]] '''양딩신''' || 252수 백 불계승 || ||<-3>중계 : [[바둑TV]] - 김지명, [[송태곤]] / [[K바둑]] - 장혜연, 박경근 || * 4강 대진 추첨결과 7년 만의 LG배 결승에 도전하는 강동윤은 4강 첫 날 대국에 배정되어 딩하오와 대결을 하게 됐고, 4강 둘째날 대국에서 LG배 2연패를 향해 도전 중인 신진서는 양딩신을 상대하게되어 '''[[제26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전기 결승]]의 리턴매치'''로 펼쳐지게 됐다. * 첫번째 경기에서 딩하오가 강동윤을 꺾고 생애 첫 세계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딩하오는 강동윤을 상대로 우변에서 우세를 잡으며 유리한 형세를 이어갔다. 강동윤도 추격을 시도해봤지만 딩하오는 우세한 형세를 계속 지켜내며 결국 강동윤은 돌을 던지고 말았다. * 두번째 경기는 두 대국자가 후반까지 팽팽한 대결로 갔는데 신진서가 먼저 승부를 들어간 것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며 양딩신에게 바둑이 기울어졌다. 이후 신진서가 추격을 해보았지만 인공지능 집차는 백의 2집반 우세를 가리킨 상황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패색이 짙어진것을 확인하고 돌을 던졌다. 이렇게 되면서 양딩신은 전기 결승의 복수를 성공했고 4년만의 중국의 LG배 우승이 확정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